인재육성의 지름길은
'정기적 진단과 적절한 피드백' 입니다

어렵고 복잡한 인재육성 계획

인재육성을 너무 어렵게 혹은 복잡하게 계획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코로나 시대, 변화를 강요받는 인재육성 방식!

‘무언가’를.. 할 수 있는 '무언가' 를 실행해야만 한다! 

수 많은 기업에 각종 역량 진단과 개발 프로그램을 제공해 오면서
어떻게 하면 기업들이 가장 효과적으로 인재육성의 길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너무 어렵게 혹은 너무 다양한 시도로 에너지를 쓰지 말고,
좀 더 집중적으로 좀 더 꾸준히 인재육성을 실행할 수 있는 방법.

진단을 하십시오.

역량 수준에 대한 객관적 근거를 확보하고 개발 방향성을 명확하게 설정하십시오.

본인이 어떤 역량에서 개선이 시급한지 혹은 어떤 역량을 유지.강화해야하는지 ,

객관적 진단 결과와 전문가의 피드백을 통해 명확히 인지하는 것으로 

인재육성의 길이 열릴 수 있습니다.

각 대상자별 우선 역량개선 항목만 뽑아서 

향후 교육로드맵을 구성할 수 도 있습니다.

조직 전체 관점에서 인재들의 경향성을 파악해보고 향후 만들고자 하는 

조직문화 방향성에 참고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인재육성의 방법을

아래 예시처럼,  진단을 통해 인재의 리더십 스타일을 알아보고 

그에 따른 바람직한 역할수행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인식하지 못했던 혹은 어렴풋이 느꼈던 나의 역량에 대해
진지하게 돌아보고 성찰함으로써 자아 인식의 확장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