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역량 모델이 없는데 역량 진단이 가능할까요?
많은 기업의 담당자분께서 이러한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글로벌 혹은 대기업처럼 인재 육성을 위해 잘 짜여진 ‘역량 모델’(Competency Model)이 없는데,
구성원에 대한 역량 진단이 우리도 가능할까요?”
중소기업은 물론이고 요즘 급성장한 IT 업계 및 스타트업 등 역량 모델을 충분히 고민하고 만들기에 환경적 여력이 부족한 기업의 고민입니다.
또한 중견기업이나 대기업 계열사도 의외로 제대로 된 역량모델을 구비 혹은 활용하지 못해 고민하기도 합니다.
너무 오래된 역량모델로 유명무실한 경우도 있고, 계열사의 특성을 잘 반영하지 못해 그룹사의 모델을 그대로 활용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그럼요, 충분히 가능합니다. NFN의 대답입니다.
‘역량 모델’(Competency Model)은 우리 회사만의 고유한 역량을 발굴하고 정의하고, 체계화 시키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우리 회사만의 업무용어, 직무의 상대적 특성, 고유한 문화 등 충분히 ‘커스트마이징’ 되어
우리 회사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역량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이상적이지요.
하지만, 우리만의 역량을 만드는 과정. 이른바 ‘역량 모델링 컨설팅’(CompetencyModeling Consulting)은
HR 담당자분들이 단단히 마음먹고 추진해야만 하는 ‘시간과 예산’ 이 필요한 상당히 큰 프로젝트입니다.
즉, 장기적으로 필요하긴 하지만 좀처럼 쉽게 기회를 잡기 어려운 HR의 과제입니다.
충분히 활용 가능한, 공통적인역량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HR관련 연구자들의 수많은 연구 ・ 조사를 통해 성과를 규정짓는 혹은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공통된 특성이 정리되었습니다.
공통된 역량 특성은 많은 기업 ・ 조직의 사례를 통해 정립. 검증되어 각각의 정의와 그 행동지표에 대한 내용이 틀을 이루었습니다.
“역량 사전혹은 역량 Pool”로 정리되어 성과창출을 위해 구성원들이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할 역량이 무엇인지 참고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시간과 예산’ 의 장애물을 굳이 넘지 않고 우회하여, 우리 조직에 필요한 ‘역량’을 찾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NFN이 보유한 ‘역량Pool’ 을활용하여, 퀵(Quick)하게역량진단을 실행하세요.
‘역량 사전’을 기반으로, 역량 수준을 진단할 수 있는 ‘역량 문항’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역량은 구성원 계층별 (직급별)에 따른 구분 혹은 평가하고자 하는 특성에 맞춘 리더십/공통/직무 등의 역량으로 제공될 수 있습니다.
이미 검증된 역량 Pool을 기반으로 필요한 역량 문항을 받으시고,
퀵하게 우리 회사 구성원들의 다양한 역량 수준을 점검해 봄으로써 이후 육성・개발에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계층별 역량 구분_예시]
[역량 특성별 구분_예시]
역량 문항에 대한고민없이,진단을 실시하고 필요한 직원 교육을 추진하세요!
코로나로 인해, 대면 교육은 줄어든 반면 비대면・온라인 교육은 이제 손쉽게 수많은 컨텐츠를 취사・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비대면 교육의 접근성이 쉬워지다 보니, 상대적으로 교육 매핑이나 추천/가이드와 같은 교육관리의 이슈가 느슨해집니다.
학습자가 원하는 과정을 , 듣고 싶을 때 듣도록 맡기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역량 개발의 근거를 마련하라~! 비대면 교육에 앞서,역량진단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진단의 매력은, 내가 어느 부분이 강점이 있고 또 어느 곳에 약점이 있는지,
즉 니즈(Needs)가 있는 곳이 어디인지 정확히 찾아내는 편리한 도구라는 데 있습니다.
특히 성과와 관련된 직원들의 ‘역량’과 관계된 진단 도구는 인재 육성을 위한 HR 담당자에게는 반드시 손에 쥐어야 하는 필수도구(Tool)일 것입니다.
이제, 역량모델에 대한 부담을 조금 덜어내세요.
‘시간과 예산‘ 의 벽앞에 고민하지 마시고, 빠르게 직원들의 ‘역량‘을 파악해주세요.
그리고, 직원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을 역량 수준에 맞춰 개발할 수 있도록 가이드해 주세요.
NFN의 풍부한 역량Pool 로 담당자님의 고민을 함께 덜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