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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EPM] ESG 가치창출 생태계 구축을 위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K-Taxonomy) 기반의 그린비즈니스트랙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서는 

지속가능한 프로젝트 가치창출을 위하여 기업의 글로벌 인력양성에 도움을 드리고자 

실무기반의 EPM 과정을 2010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EPM 과정은 현업에서 글로벌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전문가를 대상으로 

PM관련 새로운 지식을 제공하기 위하여 설립된 총 6개월간의 특화된 전문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지원자격 : 경영, 기술, 연구개발, 영업, 금융, 법무 등 프로젝트 실무 책임자급

모집영역 : 건설, 플랜트, 조선해양, 항공우주, 자동차, 전자전기, ICT 등 엔지니어링 기반기술 산업 전 분야



서울대학교 교수진과 국내외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은 

사례중심의 강의와 실무 워크샵을 통하여 글로벌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기술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강생들은 각자의 프로젝트 수행경험을 타 회사의 동료들과 공유하면서 성공 노하우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본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들은 여러 가지 면에서 글로벌 프로젝트 리더십의 함양과 

자기계발을 위한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자평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서울대 EPM 제23기 과정은

BNZ 파트너스(대표이사 임대웅)와 ESG 협력체결을 하고 기후변화 대응 넷제로 전환을 위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K-Taxonomy) 기반의 그린비즈니스트랙을 개설합니다. ESG 가치창출 생태계 구축을 위한 

그린테크 신사업 아이디어 발굴에서 창업과 사업화 그리고 금융지원까지 프로젝트 생태계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네트워크를 제공합니다. 


모집대상 :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vony) 기반 ESG 신사업 가치창출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부, 공공기관, 국제기구 등 ESG 관계자 / 대기업, 중소중견기업, 

연구기관 그린테크 R&D 담당/ESG 스타트업 기업과 예비창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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