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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문화통합관리 시스템 ★ 프로젝트

★ 조직문화통합관리 시스템 ★ 프로젝트

 

초일류 기업이 성공을 거두고, 그 성공을 지속적으로 유지시킬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경영의 대가들이 뽑는 성공비결 가운데 빠지지 않는 것은, 바로 초일류 기업들이 가지는 고유의 "조직문화" 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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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경영전문가 '마이클 포터' (Michael Everett Porter), 그는....

" 기업 경쟁력의 핵심은 사업 포지션상의 강점에 있다그러나 흥미로운 사실은 흔히 일류 기업이라 불리는 기업들을 보면, 포지션상의 강점을 갖지 못한 경우도 많다는 것이다.  과연 이들 기업들이 성공한 비결은 무엇인가? 그 중 하나는, 구성원들의 강한 열정과 에너지를 촉발하여 하나의 구심점을 결집시키는 고유의  '조직문화 '  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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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N은 기업의 HR부서가 지속적이고,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가야할 핵심 과제중 하나가  "조직문화" 개선에 있다고 믿습니다.

'마이클 포터'의 말처럼, 조직문화는 구성원들의 강한 열정과 에너지를 촉발하여 하나의 구심점을 만드는 촉매제이자 주요 터전입니다. 뿌리가 단단해야 나무의 줄기가 곧고 그에 따른 열매가 건강하게 맺어질 수 있습니다. 이처럼, 조직문화는 매년 발표하는 기업의 목표나 전략이 아니라, 100년을 향한 위대한 기업의 에너지(Energy)라고 이해해도 좋을 것입니다.

조직문화는 하루아침에 개선되거나 정립될 수 없습니다.  조직문화는, 오랜기간에 걸쳐 회사의 제도.일하는 방식.부서의 풍토.조직원의 행동패턴. 등의 매우 복합적인 요소가 어우려져 형성된 문화적 풍토입니다. 따라서 조직문화를 어떠한 방향으로 개선시키고, 변화시키고자 하는 노력은 매우 전략적으로 또한 지속적으로 추진해야합니다. 

NFN은 지속적이고, 주도적으로 조직문화를 변화관리 할 수 있는 것, "조직문화통합관리 시스템" 에서 그 해결책을 찾고자 합니다.


 

▲ 조직문화는 모호하게 나타나므로, 변화를 위해서는 정확한 "조직문화 진단"이 필요합니다.

 

조직문화는 구성원의 생각과 행동, 그리고 구성원간의 상호관계적 활동 및 회사의 제도, 시스템이 자연스렙게 어우러져 형성되는 것으로 그 개념이 다소 모호하고 표면적으로 "딱 이것이다" 라고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직문화를 변화시키 어려운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따라서 조직문화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회사의 조직문화가 어떤 형태이고 어떤 상태인지를 객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단계가 필요합니다.

조직문화 변화를 위한 첫걸음으로, 우리 회사의 "조직문화를 명료히.객관적으로 인식" 할 수 있는 "조직문화 진단"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조직문화 진단" 의 기대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현안파악  :  현재 우리 회사의 조직문화에 대한 현황을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2) 올바른 미래 문화 방향성 정립  :  구성원들이 바라는 미래상과 조직 비전을 토대로 올바른 미래 문화를 정립할 수 있다.

3) 변화과제 도출  :  변화해야할 과제들을 도출해 내고, 해당 과제의 구체화 및 공유를 통해 조직변화의 동력을 확보한다.

 


조직문화 진단을 위해서는, 해당 기업의 고유한 진단모델을 기반으로, 가장 적합한 진단 문항을 도출하여 진단을 실시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고유한 진단모델을 이미 보유하고 있는 기업의 경우, 진단 문항을 현황에 맞춰 세부적으로 다듬고 적용하면 빠른 진단이 가능합니다. 만약 고유한 진단모델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면, 조직문화 진단 계획에 맞춰 "자사형 맞춤식 진단 도구 개발" 프로세스를 통해 진단모델의 전체 프레임을 개발해 나가는 것도 좋은 방안이 됩니다. NFN은 고객사 맞춤형 진단 도구 개발 풀 프로세스 (Full Process) 컨설팅을 수행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사만의 고유한 진단모델과 지표(Index)를 개발하고, 최적화된 조직 진단 도구 (Tool)를 개발 및 적용해 드립니다. 우리 회사의 고유한 진단모델과 지표(Index)를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조직문화 진단을 실시 하는 것은 가장 이상적인 조직문화개선 활동의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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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적, 비용적 제한으로 인해, 자사형 진단도구 개발을 진행하기 어려운 경우라도, 조직문화 진단을 실행될 수 있습니다. NFN이 보유한 진단도구 Tool을 적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앞서 소개해 드린, WSI (Work Smart Index) 스마트워크 프로젝트의 진단 모델의 경우, Work (일하는 방식) / People (행동양식) / Infra (인프라.제도) 의 3가지 요소를 기반으로 조직문화의 현상과 개선점을 명료하게 도출해 낼 수 있습니다. 통계학적 연구와 검증을 통해 검증된 핵심 모델 및 진단영역의 적용을 통해, 일과 사람. 제도의 조직문화 개선 요구 사항을 도출해 낼 수 있습니다.

 

▲ 조직변화관리를 위해서, "조직문화 진단" 은 시스템을 통해 관리되고 그 변화추이가 기록되어야 합니다. (Assess Module)

 

조직문화 진단이 일회성 이벤트로 끝나게 되면, 변화관리 목적에 부합되지 않고 조직문화 개선 역시 요원한 일이 됩니다.  조직문화 변화를 위해 조직문화 진단을 실시 했다면, 이것이 지속적인 변화의 촉매제와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진단 실시의 연속성과 그 결과의 지속적 추이 분석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합니다. 즉, 조직문화 진단이 사전. 사후 등 정기적으로 실시 될 수 있도록 프레임을 구성하는 것이 필요하며, 실시한 모든 진단결과는 반드시 기록되어서 향후 결과가 축적되고 시계열 변화추이 분석이 가능하도록 기획되어야 합니다.

- 진단 < 결과분석 < 과제도출 < 실행 및 평가 < 재진단 < 변화추이 분석 - 등의 진단 사이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진단 실행과 결과분석의 축적 방법이 강구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진단은 "시스템"으로 기획되고, 완성되어야 합니다.  NFN이 프로젝트를 통해, 강조해왔던 "조직문화 통합관리시스템" 은 "조직문화 진단" (Assess) 모듈을 핵심적으로 구축해 놓고 다양한 결과분석 Data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조직문화 변화관리의 출발점은, 진단에 있으며, 그 진단이 시스템으로 유기적인 변화관리에 활용되도록 진단 모듈을 최적화하는 것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조직문화 진단 세팅 및 실행] Assess 모듈에서는 , 어떤 종류의 (자사형이든, 기존 모델 적용이든) 진단이든 시스템에 진단 Tool이 구성되도록 진단 Set-up 기능이 강화되었습니다.

진단 문항, 구조, 영역에 따른 조직문화 진단 지표 세팅과, 조직단위별 대상자 DB 구축등이 매우 쉽게 시스템에 등록됩니다. 또한 진단 메일링과 참여현황 관리, 결과집계의 진단실행과 관련된 모든 업무 절차가 편리하게 관리되도록 모듈화 되었습니다.

 

[진단결과 Web-Report 및 DB관리] Assess 모듈에서는, 진단실행과 관련된 업무모듈 뿐만 아니라 그 결과가 실시간으로 시스템으로 "Web- Report" 결과분석이 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조직부서별, 역량별, 세부항목별등 인포그래픽을 활용한 직관적이고 다양한 관점의 결과분석 페이지를 제공해 드립니다. 또한 시계열 추이 분석 제공을 통해 지속적인 진단결과의 변화추이가 기록 및 분석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조직문화 변화관리를 위한 "올바른 분석결과 제공"의 목표를 매우 구체적으로 제시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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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변화관리를 위해서, 조직문화 변화관리 이슈의 "변화관리 내재화" 가 공유되고 실행되어야 합니다. (Goal Module)

 

조직문화 진단의 분석결과는 어떠한 과제를 설정해야 하는지 그 변화관리 이슈를 제공해 줍니다. 그 이슈와 과제를 바탕으로, HR에서는 주도적으로 "변화관리 개선활동"을 정립할 수 있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그러한 변화관리 과제들이 전 직원에게 적시에 공유되고 전파되는 것입니다. 우리 회사의 조직문화가 어떤 점이 문제이고, 또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회사는 어떤 방향과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일목요연하게 전사적으로 전파되는 단계입니다. 그리고 활동계획이 조직단위별 (부서 혹은 팀 단위)로 적합하게 수립되고, 그 수립된 활동계획들이 일정공간 (예를들어, 사내 인트라넷 등)에 등록되고 관리될 수 있게 시스템을 만들어 주는 것은 HR에서 지원할 수 있는 일입니다. 변화관리의 실천과 지속성을 위해서는, 보든 변화관리 과제와 실천활동들이 공유되고, 축적되고, 실시간 관리될 수 있어야 하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조직문화 통합관리 시스템"은 이러한 모든 변화관리활동들이 시스템 안에서 통합적으로 실행되고 관리될 수 있도록, 변화의 "마당" 을 알맞게 제공해 줄 수 있습니다.

조직문화 개선활동을 위한 온라인 프로젝트 공간을 자유롭게 개설할 수 있게 지원하며, 소통 채널 / 자료의 공유 / 성공Case의 축적과 전파가 유기적으로 이뤄지도록 기획되었으며 궁극적으로 조직문화 변화관리 내재화가 일어날 수 있도록 기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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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문화 통합관리 시스템" , 조직문화 "진단과 내재화"를 통한 진정한 "변화관리"를 구현합니다.

 

더이상 조직문화 변화관리의 노력들이 일회성, 단순 이벤트로 끝나지 않도록 도움을 드리는데 그 뜻이 있습니다. 또한 HR 부서가 먼저 조직문화 이슈를 선점하고 근거와 설득력있는 동력요인을 확보해서, 주도적이고 지속적인 변화관리 활동을 이끌어 나가도록 에너지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조직문화 진단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그 결과 데이터를 통해 설득력 있는 변화동기의 출발점으로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도출된 과제와 변화계획들을 전사적으로 공유하고 실행.관리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모든 변화관리 활동들이 하나의 통합된 시스템안에서 유기적.지속적으로 자연스레 작동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변화는 천천히, 그러나 크게 오게 됩니다. 조직문화 변화를 위한 수 많은 기업들의 고민과 노력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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